일상 story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복용법 그리고 다이어트!!

금토공인 2019. 4. 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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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도 귀찮아서 다음으로 미루는 일이 허다합니다.

좀 더 편한 다이어트를 찾다보니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물론 다이어트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운동보다 중요한것이 식이요법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몸에 좋은 것을 알맞게 먹느냐겠지요.

그 중 하나가 프로바이오틱스 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과 프리바이오틱스의 다이어트 작용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름을 프로바이오틱스가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일반적인 유산균 자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결국 프로바이오틱스인 유산균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은 후 젖산균을 배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킵니다.

유익균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해균을 감소시켜 장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틱스를 같이 섭취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면역력

장은 우리몸에서 면역려글 유지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로 인해 유익한 균이 발생하면 장이 건강해지고 부패성 대사물질과 암 발생을 촉진시키는 효소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면역력이 좋아지게 되면 우리 몸의 염증 감소에도 효과적입니다.


소화능력 향상

소화능력이 향상되면서 체내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아 줍니다.


혈당의 균형 회복

혈당의 균형을 회복 시켜서 지방 저장 호르몬 과다 분비와 인슐린의 과다 분비를 막아주게 됩니다.


우울감 완화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뉴런이 장에도 분포해 있습니다. 

장이 건강하면 정신이 안정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체중감량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장에는 피르미쿠테스라는 살찌우는 세균, 일명 뚱보균이 있습니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거나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하는 사람들은 비만을 유발하는 장내의 유해균인 뚱보균을 유익균보다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뚱보균은 염증을 유발하고 신진대사를 방해하며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뚱보균을 없에 주는 유익균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입니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장 운동을 도와 디톡스 효과로 인해 체중감량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프리바이오틱스 복용법과 부작용


식사시 치커리,토마토,아스파라거스 등 채소를 먹게 되면 그 안에 피리바이오틱스가 있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번 이렇게 먹을 수 없다면 프리바이오틱스 분말을 따로 섭취해 주면 됩니다.

요거트에 분말을 섞어 섭취하면 더욱 효과도 좋고 맛있게 프리바이오틱스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4g이지만 개인에 따라 8g까지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장이 민감하거나 프로바이오틱스를 처음 먹기 시작했다면 최소 섭취량인 4g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내에 과량의 가스가 생성될 수 있는데 만약 가장 흔한 부작용인 복부 팽만감과 불편함이 있다면 섭취량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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